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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배우 홍새롬 “오랫동안 기억되는 배우 되고 싶다” [설날인터뷰]
2019-02-03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홍새롬은 데뷔한지 1년이 채 안된 신인이다. 그는 연휴를 앞두고 MK스포츠와 나눈 설맞이 인터뷰에서 차세대 스타로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홍새롬이 자신의 연기를 대중에 처음 선보인 것은 지난해 공개된 한 화장품 드라마타이즈 광고를 통해서였다.

홍새롬은 해당 광고영상에서 개그맨 유민상을 짝사랑하는 역할을 맡아 열연하며 배우로서 가진 잠재력을 뽐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는 그 기회를 소중히 생각하며 진일보할 것을 다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홍새롬이 MK스포츠와 나눈 설맞이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지난 2018년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좋은 기회도 많은 한해였다. 기회가 참 많았다. 그런 기회들을 거쳤으니 올해는 내 모습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다.”

홍새롬과 인터뷰가 이뤄진 것은 아직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이었다. 그는 긴 연휴를 앞두고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들뜬 모습이었다.

“아마도 집에서 음식 준비를 도와드릴 것 같다. 조카들과 놀아주기도 할 것 같다. 친지 분들이 거의 서울에 계시기 때문에 집에서 거의 시간을 보낼 것 같다.”

특히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화목한 모습이 본인 가족만의 특징이라며 웃었다. 그는 가족과 함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동그랑땡을 만들 계획이다.

“명절마다 할아버지와 아버지, 저희 세대, 조카세대까지 모두 함께 지낸 적이 많다. 애기들부터 할아버지까지 다 계신 것이 다른 집에서 흔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 광경들이 낯설지 않다. 교과에서 보던 새해 느낌이다. 우리 가족만의 특색 있는 새해 풍경이라 할 수 있다. 좋아하는 명절 음식은 동그랑땡이다. 직접 만들기도 하고 맛있게 먹기도 한다. 많이는 못 먹지만 좋아한다.”

이미지 원본보기 홍새롬이 MK스포츠와 나눈 설맞이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아울러 홍새롬은 한복에 얽힌 어린 시절 추억을 소개하며 “한복이 좋다”고 밝혔다. 배우로서 사극 연기에 대한 도전의지도 내비쳤다.

“한복은 정말 오랜만에 입어본다. 초등학교 때 할머니가 사주신 걸 입어본 적이 있다. 드라마 ‘장희빈’(2002)에 나온 것과 똑같은 것을 사주셨다. 그 한복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 이후로 오랜만에 입는다. 옛 기억도 나고 기분이 좋다. 한복을 워낙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사극도 좋아한다. 많이 본다. 사극이 현대극보다 화려한 느낌이 있다. 매 장면이 아름답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이미지 원본보기 홍새롬이 MK스포츠와 나눈 설맞이 인터뷰를 통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홍새롬이 생각하는 자신의 최대 강점은 목소리다. 옥구슬 굴러가듯 청아한 목소리는 아니지만 낮은 톤의 안정감이 있다.

“사람들에게 잊히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다. 작품이 끝날 때마다 항상 기억되는 그런 배우. 차분한 목소리 톤이 배우로서 나의 가장 큰 매력이다. 처음에는 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듣다보면 편안한 목소리라고 생각한다.”

“MK스포츠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배우 홍새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맛있는 떡국 드시면서 가족들과 연휴 즐겁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따듯한 연휴 되세요.”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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