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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맨투맨' 박해진X박성웅X태인호, 막방 팬들과 함께
2017-06-08

 

[일간스포츠 황소영]


'맨투맨' 배우들과 제작진이 최종회 방송을 시청자들과 함께 본다.

8일 JTBC 금토극 '맨투맨(MAN X MAN)' 측은 "박해진, 박성웅, 태인호와 더불어 이창민 PD와 김원석 작가가 최종회인 16회 방송을 시청자들과 단체 관람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전했다.

이날 네이버 V 앱, V DRAMA 등 채널을 통해 생방으로 진행되는 코멘터리 라이브쇼 '맨투맨 탐정단'(이하 '맨탐정')에도 출연해 전 세계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직접 남은 비하인드 스토리와 종영 인사도 전한다. 드라마 속 멜로 감성을 배가해줬던 OST '너란 이유'를 부른 허각도 참여해 자리를 빛낸다.

특히 이번 '맨탐정'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응모한 시청자들 가운데 무려 1000여명을 초대해 서울 올림픽 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10일 오후 8시 30분부터 진행된다. 평소 방송되던 자정보다 약 3시간 30분 빨리 시작한다. 네이버를 통한 일반 모객수만 3000명이 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만큼 끝까지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준 시청자들의 귀가 시간까지 고려한 것.

'맨탐정'은 매주 '맨투맨' 짝수회 방송이 끝나자마자 진행됐던 드라마 최초 라이브 코멘터리쇼로, 개그우먼 신봉선, 오세훈 에디터, 배우 김현진 진행 하에 박해진, 김원석 작가, 이창민 PD, 박성웅, 김민정, 태인호, 이시언, 정만식, 장현성, 채정안, 연정훈, 래퍼 베이식에 보컬그룹 브로맨스 등이 출연해 드라마를 친절히 설명하고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드라마를 보는 재미를 극대화 했다.

배우와 제작진 간의 보기 드문 끈끈한 현실 케미를 보여준 '맨탐정'은 드라마의 든든한 서포터즈로 그 역할을 충실히 보여줬고, 시청자들과 광고주들까지 가장 많이 시청하는 새로운 드라마 소통 창구로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이다.

'맨투맨'은 내부의 배신자 두더지의 정체가 밝혀지고 정만식(이동현) 검사의 생사 여부가 불투명해진 극한 상황 속 분당 최고 시청률이 3.9%까지 치솟았다. 9일 오후 11시 15회가 방송된다.

 

기사출처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680237